나만 그런가
우연히 흑인최초 에미상 주연배우 비올라 데이비스를 본적이 있는데 납득이 가더군요
피도 눈물도 없는 강한 여전사에서 혼자있을땐 한없이 약한 상처받은 아이같은 연기
그냥 한 예지만
그동안 상받은 연기지들어 비해, 그냥 그런 연기였어요
인기많음 상주나봐요
암튼 운하나는 쵝오네요
작성자: ㅇ ㅇㅇ
작성일: 2022. 09. 13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