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괜찮았거든요.
어제 남편이랑 크게 다투고 오늘 머리 컷하는데
미용사가 실수해서 내 귀를 조금이라도 자르면 어쩌지.. 그 생각이 자꾸만 들더라구요.
그러고 다 자르고 나오는데 숨이 답답하면서 어지럽고 울렁거렸어요.
혈당이 떨어지는 증상 같은거요.
배도 고팠거든요.
짧은머리 유지 못할것같아요.
귀 좀 덮이는 짧은 단발이니 계속 섬세하게 가위질이 필요한 디자인이거든요.
아 정말 우울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기분이 가라앉는 밤입니다
작성자: 이런증상?
작성일: 2022. 09. 13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