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임세령 이정재 따라다니는거 별로네요

이정재 영화제나 시상식마다 따라다니는거 꼴불견이예요

본인 사업이나 성과로 존재감 드러낼 생각을 하지...

맨날 이정재 옆에 서서 이정재 여친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으려는거 왜케 없어보이는지..
(에미상 시상식장이 뉴스에 나오는데
이정재 옆자리 딱 붙어 앉아서 임세령이 둘 셀카 찍어대는거 진짜 넘 없어보이네요)

관종끼도 있는것 같고.

솔직히 좀 덜떨어져보이는 행보 같아요.

대상그룹 회장이 큰딸 임세령보다 둘째 임상민을 후계자로 낙점한 이유가 이해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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