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사업이나 성과로 존재감 드러낼 생각을 하지...
맨날 이정재 옆에 서서 이정재 여친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으려는거 왜케 없어보이는지..
(에미상 시상식장이 뉴스에 나오는데
이정재 옆자리 딱 붙어 앉아서 임세령이 둘 셀카 찍어대는거 진짜 넘 없어보이네요)
관종끼도 있는것 같고.
솔직히 좀 덜떨어져보이는 행보 같아요.
대상그룹 회장이 큰딸 임세령보다 둘째 임상민을 후계자로 낙점한 이유가 이해가 가는..
작성자: ..
작성일: 2022. 09. 13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