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 해도 파트너 사이로 남의 이목 개의치 않고 시상식에도 동반하고.
임세령도 자식들 졸업식에도 참석하면서 잘 지내고.
아.. 이재용하고 이정재는 서로 안 만날테니 이건 어메리칸 스타일은 아니로군요.
이재용은 오징어게임 보기도 싫었겠죠.
그나저나 비슷한 연령대 배우 중에 연기는 이병헌이나 황정민이 훨씬 상위레블인데
이정재는 작품 잘 만나서 한 큐에 글로벌 스타가 되어 버렸네요.
중년 운이 좋은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