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때 나눈대화로 상처받았어요

식구끼리 재밌게 밥먹다가 농이 오다가다..
친정엄마가 저한테
너는 어려서부터 성격이 못됐어라고 했는데
순간 가슴에 박혀버렸어요
언중유골이라고 뭔가 진심이 느껴지게 얘기하셨는데
마음을 닫아버리면 제가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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