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요한 골프 라운딩 약속이 있습니다.

접대 골프라서 잘 쳐야 되는데 초보가 어찌 가게 되어 스트레스가 큽니다..
날짜는 10일 후이고, 매일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은 1시간, 많아봤자 2시간이에요.. 

우선 초보라 드라이버 잘 쳐서 멀리 보내는 걸로 하려고 하는데..ㅠ 
제 드라이버가 선물을 받은건데 넘 가벼워요.. (요넥스 여자채) 그래서 골프 레슨 받는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남자용 타이틀리스트 채가 더 잘나가고 무게도 좀 있어서 공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하루 빌려달라고 하면 넘 민폐겠죠? 
사실 지난번에 퍼터가 없어서 한번 빌렸거든요. 

갑자기 새채를 사기도 그렇고, 제 채로는 많이 나가봤자 최대 130 (매우 잘 맞았을 때)라 조바심이 납니다.
그냥 제 채로 연습이나 열심히 할까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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