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 부럽


정말 같은 여자로서
임세령은 부러운것 같아요~~
든든한 친정에.. 남자친구 까지 멋진
애들도 다 키우고..
남부럽지않을거 같아요~~

오징어 게임 기사보다가
공개적으로 함께 나온 사진 보니까 분위기도 좋아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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