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펌 고 노무현 대통령과 고 엘리자베스2세 여왕


베플 국격은 노무현이 높이고 그걸 윤석렬이 낮추는구나

명박이는 돈은 해처먹었어도 윤석렬처럼 국격 까지는 안낮췄다

베플 초청받은 대통령과

불청객의 차이는

실로 엄청 크지

에딘버러공 찰스왕세자 앤공주등
영국측에서만 무려 140여명의 국빈급 관계자가 참여
사용한 그릇 자체가 1770년산 (조선 영조 46년)

심지어 1953년 여왕 즉위식에 사용하였던 유리잔까지 사용

여왕이 쓰고 있는 왕관과 왼쪽 가슴에 보석 장식품이 국보급 유물
여왕이 사용하고 있는 보석 한개한개가 수백년 역사

또한 일정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영국여왕이 차나 한잔 더 하자며 30분동안 예정에 없는 환담까지

부정을 하던 긍정을 하던 개개인의 판단이지만
최소한 영국에 있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전세계적인 대단한 인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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