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남자의 여자...다들 젊어요.

2007년 작품, 15년 전이라 출연자들이 다 한참 때네요..
그런데 말입니다..김상중씨가 풋풋해요..ㅋㅋ
김희애도 피부가 팽팽하고 아주 뻔뻔하고 얄미운 불륜녀 역이 아주 찰떡이에요.
배종옥도 뺨이 통통하고 귀엽고..
숨가쁘게 쏟아붓고 몰아치는 대사들...김수현극본...
막판에 김상중이 완전 망가지고 바보되는 거 참 통쾌했고 언니역 하유미가 너무 삼빡해서 나두 저런 언니가지고 싶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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