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남편과 한 침대에서 자야 될 것 같아요.

제가 거실 소파에서 잔 지 한 7~8년 된 거 같아요.

50초반부터 그리 한 듯

첨엔 방에서 자는 게 답답해서 그리 시작했는데.

이젠 남편이 점점 꼴보기 싫어지네요.

이유는 나이가 드니 사소한 단점들이 부각되면서요.

이제 한 방에서 강제적으로 잠이라도 함께 자야 새벽에 깰때 간혹 말이라도 섞고 속내를 드러내는 대회를 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요.

제가 그러고보니 대화를 잘 못 하네요.

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이제 남은 여생은 남편과의 관계가

긴밀해져야 인생이 행복할텐데

남편과의 친밀감을 이어줄 물리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심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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