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반부터 그리 한 듯
첨엔 방에서 자는 게 답답해서 그리 시작했는데.
이젠 남편이 점점 꼴보기 싫어지네요.
이유는 나이가 드니 사소한 단점들이 부각되면서요.
이제 한 방에서 강제적으로 잠이라도 함께 자야 새벽에 깰때 간혹 말이라도 섞고 속내를 드러내는 대회를 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요.
제가 그러고보니 대화를 잘 못 하네요.
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이제 남은 여생은 남편과의 관계가
긴밀해져야 인생이 행복할텐데
남편과의 친밀감을 이어줄 물리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심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