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포효하는 듯한 소리가.. 위나 아래에 사춘기남자애들이 놀며 싸우며 소리지르나보다 했어요 근데 갑자기 여자음성이 엄청나게 나더니 성인남성 소리 엄청 울분의엉킴 같은 게 느껴졌는데 아침부터.. 너무 살벌하고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어젯밤에는 자려는데 밤 11시 넘어 밖에서 중년여성의 울분 섞인 소리지름이 시작되는데 남자 목소리는 간간이 들리고
악에 받힌 그 샤우팅이 정말 ㅠㅠ 명절 후 생기는 다툼이었을까요.. 뭔지 모르지만 너무 마음이 안 좋았어요
아파트 단지 안은 나무도 우거지고 참 평화로운데
각자 가정에서 힘듦과 고통을 누르고...사는 게 뭘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