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객관적.....

늦게 막내를 낳앟어요.(위로 중딩과 고학년의 초딩)
제가 출산하고 조리원에 있는 동안의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걱정은 없었어요.
친정이 가까이 있었지만 도움 절실하지도 필요하지도 않고요.

아들사랑 깊은 시부모님께서 밥해주러오셨죠.
(그 사랑 깊이 감사드리지만 거절하고 싶었고.....
차마 " 오시지 마라 " 할수는 없었어요. 시누가 늙고 병든 부모를 걱정하며 전화를 했기에 제 입장을 얘기했고 말려주길 바랬어요.)

감사의 마음으로 일부의 리모델링을 해드렸고요.

그후 어머님이 큰병 진단을 받으셨고 몇 해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시누들이 저를 원망하는것 같아요.
관계가 틀어진것 같고요.
저는 죄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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