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산하고 조리원에 있는 동안의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걱정은 없었어요.
친정이 가까이 있었지만 도움 절실하지도 필요하지도 않고요.
아들사랑 깊은 시부모님께서 밥해주러오셨죠.
(그 사랑 깊이 감사드리지만 거절하고 싶었고.....
차마 " 오시지 마라 " 할수는 없었어요. 시누가 늙고 병든 부모를 걱정하며 전화를 했기에 제 입장을 얘기했고 말려주길 바랬어요.)
감사의 마음으로 일부의 리모델링을 해드렸고요.
그후 어머님이 큰병 진단을 받으셨고 몇 해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시누들이 저를 원망하는것 같아요.
관계가 틀어진것 같고요.
저는 죄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