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정규직에서 정규직되고 나니

비정규직일 때는
눈치보고 여기저기 간식 챙기고,
비굴하게 굽신대고 눈치보고..있는 휴가도 못쓰고요.
꼽주고 눈치주는거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마음의 상처 받아도 혼자 위로하고요.
정규직되니
눈치보단 내 일만 책임감있게
간식도 내꺼만. 꼽주고 못된 심뽀보이면
아~그렇구나. 감정섞지 않고 무대응으로 응대하기
휴가도 남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쓰기.
진짜 정규직인데도 저한테 잘해주셨던 분들은
천사에어ㅡ.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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