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징어 게임말인데요..


이제 다아는 작품이니 스포표시는 안할랍니다
안본사람니 피해갈 시기쯤 되었으니

근데말이죠
저는 오징어게임이 내내 의아한게

이정재가 물론 타인을 해하기보다는 자기손을 내어주는 사람이긴했지만요

그판에 들어가기전까지는 빚쟁이에 가족힘들게 하고
그것도 경마로 메꿀려다가 실패하고 뭐그런 인간이었자나요

설마 이타적으로 살다보니 그지경이됐다가 현실 반영뭐 그런건가요
저는 남은 도와주면서 자기가족은 안돕는 이정재를 보면서
경악했거든요

마지막에도 애놔두고 또 떠나잖아요
대체 왜 저게 영웅시 되는건지 이해안가는데 설명좀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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