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석 지나자마자 또 시위합니다.

제발 협상 좀 빨리 끝내고 출근 정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모두다 합심해서 협상을 이끌어내던가
아니면 이쯤에서 끝내던가.
1년 가까이 이런 행동을 하는데도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는 뉴스도
못 본것 같고, 우리만 당할순 없다 라는
무책임한 장애인 연대의 처사도 속상하네요.
아침마다 마음 졸이는거 그만하고
시간에 쫓겨서 아이들 밥 챙겨놓는것도
겨우 하고 뛰어서 전철탔는데 이렇게
하염없이 발이 묶여있으면 속에서 화가
스멀스멀 치밉니다.
오늘도 지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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