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현대 전기차, 반도체 사태로 인한 수출 고전, 포항제철 공장 조업중단사태로 인한 내수 제조업체의 연쇄 고전, 대출 고금리로 인한 파산위기, 환율위기로 제2의 imf를 보게 될까봐 두렵기도 한데 그걸 윤석열이 해결하겠다는 지각이 있을리가 없자나요.
지각이 있으면 이런 때 영국과 해외순방을 가겠나요.
윤 주변에 직언하는 똑똑하고 양심적인 인물도 없고
야합하는 관리들과 모피아만 어른거리고.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 직장과 생계가 달린 가게, 월세 받는 가게주인 분들은 경제 위기가 닥쳐도 버텨낼 만큼 안전하세요?
이런 위기에도 윤석열과 김명신은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요? 언론 기레기들은 현실은 외면한 채 다같이 침몰하려 할까요?
국회의원들은 그때에도 자기네 천년 기득권인 의원내각제에만 골몰하겠지요.
그때가서 우리 손에는, 우리 심장에는 뭐가 남아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