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이 반장 2등을 부반장 시키고.
친구 엄마가 학교 쫒아와서 일이 커졌는데
그친구를 일년내내 미워하더라구요.
지금 70도 넘었을텐데
자기가 뭘 잘못한줄은 알까요?
남의자식 줄세워놓고
자기자식은 잘 되었을까요?
때리고 변태같은 선생이야 늘 있어서 그러가보다 했는데..
성적으로 60명을 앉혔던 이 여자가 진짜 잊히지도 않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9. 12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