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48206
아무리 패션은 돌고 돈다고 해도, 사진 구도까지 어설프게 복사하는 건 의도가 다분했다고 볼 수 밖에.
한국 사회를 60년대로 회귀시키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인가..
자, 다시 보는 요망한 기사 하나. 윤석열을 캐네디에 비교하던 SBS 기사가 있었음.
자기 동생의 장관 임명을 강행했던 캐네디에 윤석열을 투사시키고,
한동훈을 캐네디의 동생으로 등치시킴.
그런데, 기자는 재키가 시동생과 5년간 불륜 관계였던거는 몰랐나 봄.
어찌되었든 김명신이 케네디 가문에 완전 꽂힌듯. 이왕 기획하는 김에, 그의 마지막도 같기를 바람.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767443
[취재파일] 한동훈과 로버트 케네디
윤석열의 '케네디 오마주'는 성공할 것인가
'케네디 오마주'…한동훈과 로버트 케네디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