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사 없앤집 부럽네요

시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니 살아생전 안없어질거같네요
이번 차례에 돌아가신 세분 시아버지 큰아버지 큰어머니 밥을 세그릇 놨네요
시아버지만 하면 되지 큰아버지는 아무도 얼굴도 몰라요
전혀 기리는 맘도 없는 친척밥까지 놓아야하다니 징글징글해요
큰아버지 제사도 지내다가 시부 돌아가시고 우린 그 제사 안갈테니 어머니도 하지 마시라 했는데 혼자서 계속 지냈어요
요즘도 지내는진 안 물어봐서 모르겠고요
엄마 다니는 노인복지관에 제사 없앤 할머니들 엄청 많다는데 우린 멀었어요
돌어가실때까지 지낼듯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