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례에 돌아가신 세분 시아버지 큰아버지 큰어머니 밥을 세그릇 놨네요
시아버지만 하면 되지 큰아버지는 아무도 얼굴도 몰라요
전혀 기리는 맘도 없는 친척밥까지 놓아야하다니 징글징글해요
큰아버지 제사도 지내다가 시부 돌아가시고 우린 그 제사 안갈테니 어머니도 하지 마시라 했는데 혼자서 계속 지냈어요
요즘도 지내는진 안 물어봐서 모르겠고요
엄마 다니는 노인복지관에 제사 없앤 할머니들 엄청 많다는데 우린 멀었어요
돌어가실때까지 지낼듯
작성자: ..
작성일: 2022. 09. 12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