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양쪽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런스타일이었구요
할아버지는 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돌아가셔서 딱히 기억에 나는건 없는데
할머니는 저 20대에 돌아가셔서..
돌아보면 엄청 많이 받았어요.할머니는 저 학교 들어가면 교복도본인이 사주시기도 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그리고 양가 삼촌고모 이모...들도 그렇구요
고모도 저학교 들어가면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초등학교 1학년때 입학하면서
선물 받았던 책가방...
그게 왜 아직도 제머리속에 기억에 남아 있는지 몰라도 아마 초등학교
첫가방이라서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것 같아요
아마 정작 그걸 선물한 고모는 본인이 뭐 선물하셨는지 까먹었을것 같아요...
이모는 옷을 선물을 많이 해주셨던거 기억이 나구요...
삼촌들은 주로 용돈..ㅎㅎ
그래서 그런지 저는 조카들한테 용돈 주거나 선물하는거 별로 이상하게 생각은 안들어요
그리고 그렇게 커서 그런지 저도 똑같이 주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