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업주 이병철이 임영규 아버지한테 돈을 빌리려 갈정도였죠
임영규도 젊었을때 한참 인기있었던 배우였는데
자기 관리를 못하고 돈을 흥청망청 쓰고 사업하다가 돈을 날리고 해서
노숙인이 되었죠.
지금은 목사한테 도움받아서 조금만 오피스텔에서 청소하면서 살고 있다는데요
작성자: 임영규
작성일: 2022. 09. 12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