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깨끗한 아파트 보고온 다음이라 화도 나더라고요
저 바보같은 첫째가 결국 저돈을 뺏기네 ㅠ
계좌에 800억? 인가 있다고 하는데도
눈앞의 20억이 더 아까운 느낌이요 ㅎㅎ
내그릇은 20억이 최대치구나 했어요
김미숙고모할머니 말이 어찌나 가슴에 와닿던지요
집이 사람을 받아들여야 자기것이 된다고요
지금 사는 이집이 나를 그만 놔주길 바래 ㅠ
작성자: ᆢ
작성일: 2022. 09. 12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