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작은아씨들에서 20억

날아갔을때 진심 아쉬웠음
한강변 깨끗한 아파트 보고온 다음이라 화도 나더라고요

저 바보같은 첫째가 결국 저돈을 뺏기네 ㅠ

계좌에 800억? 인가 있다고 하는데도

눈앞의 20억이 더 아까운 느낌이요 ㅎㅎ

내그릇은 20억이 최대치구나 했어요

김미숙고모할머니 말이 어찌나 가슴에 와닿던지요

집이 사람을 받아들여야 자기것이 된다고요

지금 사는 이집이 나를 그만 놔주길 바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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