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살아온 경험으로 보면
경제적으로 나아지려면, 버는 돈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했네요.
더 못벌어도 50대에 안정된 부를 이룬 가정.
더 잘 벌었는데도 항상 쪼들리다가 나이 들어도 나아지지 않은 가정.
같은 월 3백을 벌었어도 나중에는 큰 차이가 나네요.
그렇다고 후자가 더 티나게 잘먹고 잘 산 거 같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더 적게 번 전자가 저축하며 규모있게 지출하니 당시에도 더 윤택하게 보였어요.
앞으로의 세상도 같은 방식이 적용될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