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집으로 가는 돈만 줄여도
이번 자살한 보육원 대학생들 돈 인당 몇천주고
생활고 자살자도 대폭 줄겠어요.
세상에 자식 연봉이 1억이하, 재산9억이하(공시지가 기준이면 십몇억 되겠죠)
만 되면 기초수급자 지정 가능해서 국민혈세 지원 넘치게 받는군요.
그래서 혈세로 공짜 쌀 풍족하게 받지만 정부미 준다고(그래도 중급 이상은 되는 품질)욕하고
먹지도 않을거면서 공짜라 계속 받고
자식들 주니 자식은 친환경만 먹으니 정부미 필요없다고 하고
저 수급자들에게 주는 세금 내느라 친환경 근처에도 못 가보고
중급 이하의 쌀 먹는분들이
이 실태를 꼭 알아야 합니다.
몇달전에 어중간하게 세금내며 사는 중산층 노인보다
기초수급자로 혈세로 지원받아 먹고사는 노잇(본인부모)이 더 낫다고 해서
난리난적 있죠.
그때 힘들게 세금 내는 노인들덕에
네 부모가 공짜로 받는거라고 난리났는데..
이 정도로 혈세가 두서없이 뿌려지는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