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많이 나누고 사시는 분들 조언 좀....

많이 베푸는 사람으로 먼가를 나누려면 돈이 드네요... 그럴려고 내가 아이도 한명낳고 힘들게 맞벌이하고 그런건 아닌데요... 누가 아프네 누가 사고났네 누가 개업했네.. 누가 입학했네...등.. 항상 돈이 앞서야 하잖아요.. 물가도 올라 아이들 용돈도 기본 5만원이 됐고.. 그래서 누군가의 집을 방문하면 선물도 사가야하는데 애들보면 용돈도 줘야하고 그러네요.. 밥도 먹어야 하는데 밥도 사고... 뉴규를 뵙고 싶어도 머릿속엔 돈돈돈 걱정이 먼저 떠오르고 그래서 실제로 부담 없이 많나는 분들은 더치페이 철저한 사람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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