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전에 72시간 물단식 함께 하실분 글 올렸었는데요.
잠들기 전에 성공했다고 적고갑니다.
목요일 오후 4시50분쯤 계란2개, 자두 1개로 식사마치고, 여태까지 물과 소금만 먹고 버텼네요.
올해 초 설명절때 했던 72시간 물단식보다 힘들었어요. 이틀은 저혈당이 와서 거의 쓰러져있다싶었는데, 회사, 식구들, 팔이쿡에 소문을 내놔서, 할 수 없이 버텼습니다. 하실 분들은 꼭 이방법을 쓰세요ㅋㅋ 삼일째는 제 지방들이 에너지로 쓰여지고 있는 건지, 오늘이 제일 견딜만 했어요. 제가 근육이 없어 그런가?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그런가? 체중은 2kg정도밖에 안빠졌네요. 그래도 배가 쏙 들어가고, 피부톤은 맑아진 거 같아, 만족합니다. 살, 체중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다이어트 이판사판이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몬드 먹을 거고, 보식을 위해 오늘 장도 봐왔어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얼른 자야겠어요
응원해주신 팔이쿡 언니, 동생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