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궁금) 온 동네 펄떡이고 다니는 비둘기는 왜 사는 걸까요

뚱뚱하고 취객들 토한 거 주워먹고 실외기에 살림 차리고 눈만 뜨면 그 생각만 하는지 번식력도 좋아~~;; 요즘은 웅크리고 앉아 사람 지나가도 눈치도 안보고 피하지도 않네요. 날 좋을때 고추 말리면 냥냠 먹고 똥 싸놓고 도망가고 ㅜㅜ 화목한 가정을 왜 비둘기가족이라고 했을까요?? 징그러워서 보기만 해도 싫은데 말이죠. 비둘기란 동물의 생태계가 궁금하기도 하고 좀 줄어들었음 좋겠어요. 많아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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