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석 끝나고 다이슨 슈퍼소닉 살려고 했는데 포기했어요

머리 말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맘 먹고 다이슨 사려고 했는데 55만원 정도의 드라이기는 손이 떨려서 결제 버튼이 안눌러져요
난 스타일링 필요없으니까 적당히 JMW 사자 하고 타협했네요
무슨 물건이 필요할때 가격 고려 없이 물건의 질만 볼 수 있는 박세리언니 넘 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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