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오니 꿔다 논 보릿자루같은 남편

차례상 차리느라 허리 나가게 일하고
친정왔는데
꿔다논 보릿자루같이 우두커니 앉아있는 남편…
엄마는 뭐가 이쁘다고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놨는지
괜히 보는 사람 마음만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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