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경찰관도 고사성어 ‘양두구육’에 빗대 “결국 처우 개선이라는 양고기를 내걸고 경찰국이란 개고기를 판 셈”이라며 “알면서도 속은 지휘부가 한심하다”고 했다.
직협 연합준비위도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행안부와 경찰청장은 경찰직 공안직화와 인력 증원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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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먹어봐야 똥인줄 아나 ㅜㅜ
작성자: ㄱㅂㄴㅅ
작성일: 2022. 09. 11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