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짜 꼼짝못하게 무서운 직장동료들 경험

바른말도 못해보고..
그 직원이 잘 못 한 일에 말도 못꺼내보고..
그 사람한태 쌓인걸 다른사람(만만해서였을까요..)
한테 풀고요..
너무 못났죠
정말 괴로웠는데 10년 뒤쯤 또 비슷하게 못된 직원을 만났어요
두번째면 잘 대처할줄 알았는데
또 전 비슷하게..말을 못하고
슬금슬금 피했어요

진짜 굴욕적인 기분이 들었지만 그 앞에만 가면 기어들어가버리는 저를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휴 다신 만나고싶지않은 유형들
근데 또 어디서 나타날 지 모르는데
이렇게 당하고도 또 잘지내보려 애쓰고
팽당하고..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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