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작은집은 며느리도 봤는데 명절을 저희 시가에서 보내요

지금 자기집으로 출발 했답니다 시모가 전화해서 그 작은집 편으로 먹을 거 보내니 찾아가라고 하네요 시작은집 둘 다 환갑 넘었구요 며느리 봤거든요 계속 명절을 아들 내외랑 안지내고 저희 시가로 와요 아들내외는 오늘 만난데요 이유는 성묘라는 거에요 진짜 해도 너무하지 않나요? 시모나 시부가 죽던지 오지 말라고 말해야 끝날 듯 해요 제가 큰집 맏며느린데 진짜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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