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춰주고 말없고 듣기잘하고
자기주장 없던 나
이제 바뀌려고요
왜 착하다란 말로 부모는 날 내버려둔걸까요.
제자식도 저랑 비슷한데
전 늘 그럽니다
내가 더 중요하다
남 배려 하지말고 내주장을 하자.
말없이 있지말고 내주장 크게하자.
친구는 그냥 심심할때 노는 상대정도이다.
넌 지금도 충분히 배려하니 남들과 균형 맞으려면 배려하지 않도록 행동하자.
언제나 너 자신이 우선이다.
니 목소리를 내라.
이러네요
울 부모님은 내가 불쌍하지도 않았나싶은데
근데 생각해보니 그래도 노력은 하고 살아서 많이 발전하며 살았네요.
친구만나면 늘 친구뜻대로 맞춰주던 나이고 절친조차 나를 늘 이용해먹고 그러다 단절은 했지만...
아등바등 사느라 진이 다빠진듯 하네요
호구처럼 살면서도 돈버는거랑 절약엔 진심이었던듯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