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2주에 한번이었나? 지낸다는 거 보고 정말 굳이 종가집 그것도 맏며느리로 시집가는 이유가 뭘까 정말 궁금해요.
제사 뿐만 아니고 복장 기상시간 각종 집안 일 족보공부 등 할게 겁나 많더라고요.
행복한 삶은 살기 위해 결혼을 선택했을텐데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들 계실까요?
작성자: Kimchi
작성일: 2022. 09. 10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