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있으니 엄마의 억울함을 공감도 못하고
계모를 아무 거부없이 받아들였다고요.
여기 이런말 하면 반대글 많겠지만
솔직히 전 공감해요.
다이애나만 불쌍한거죠.
살아서나 죽어서나
저 왕실에 본인편 한명도 없고
본인을 파멸에 이끈 불륜녀가 본인자리 꽤차도
어느 자식 하나 반대없고요.
딸있었다면 견제 장난 아니었을텐데
작성자: 아
작성일: 2022. 09. 10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