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카밀라 기사 댓글에,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한다는

댓글이 있더라구요.추천도 많고

아들만 있으니 엄마의 억울함을 공감도 못하고

계모를 아무 거부없이 받아들였다고요.

여기 이런말 하면 반대글 많겠지만

솔직히 전 공감해요.

다이애나만 불쌍한거죠.
살아서나 죽어서나
저 왕실에 본인편 한명도 없고
본인을 파멸에 이끈 불륜녀가 본인자리 꽤차도
어느 자식 하나 반대없고요.
딸있었다면 견제 장난 아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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