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시 접수 땜에 시가, 친정 다 안갔어요.

추석 끝나고 바로 수시 접수인데
아직 수시 6장 결정을 못했어요.
어제도 하루종일 수시 정보 보느라 하루
다 보내서 오늘은 지쳐서 오후에 잠깐만
봤네요.

정보가 넘 많아 필요한 정보 찾고
분석해야 할 것도 많아 넘 힘드네요.
상향은 정했고 소신도 대략 나왔는데
안정이 어렵네요. 남편은 입시에 대해 전혀 모르니
그 급의 학교까지 가야하나 하는 소리나 하고요.
안정으로 쓸 학교는 지방국립대였음 싶은데
애는 생각이 다르네요. ㅠㅠ
이과라 사립은 등록금도 7백에서 천 가까이여서
노후 준비 생각함 국립대로 보내고 싶네요.
다들 이 과정을 어찌 보내셨는지...
애 하나인게 다행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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