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달콤한 시간이라서 자랑하고 싶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종종걸음으로 차례 지내고
시동생네 식구 5명 가고
아들 둘 카페 가고 남편은 산책 갔어요
저는 이제 저녁 설거지만 남겨놓고 있는데 텅 빈집이 제게 숨통을 쉬게 해주네요
능력도 없는데 맏며느리라는 이유로 우리집에서 제사 지낸지 20년. 집 치우기가 남아 있지만 홀로 집에 있는게 행복해요.
추석이 지나가서 너무 좋아요.
모두모두 잘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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