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님 말씀 진심일까요..

여든이 넘은 시어머니 혼자 지방에 사시고 두 아들에 맏 며느리로 삼십 년 가까이 추석 설날에 내려가서 차례 지냅니다.



음식 준비하다가 문득, 이제 추석은 하지말고 설에만 지내까..하시고 또,나 죽으면 절대 제사 지내지 마라 하시며 제 얼굴을 보시던데 너무 뜻밖이라 "네 좋아요!~ "이렇게 말하지 못했네요..



그 뒤로 아예 그 부분에 대해선 언급이 없으신데 그냥 저 들으라고 한 소리일까요?아님 당신도 너무 힘드시니 진심으로 한 말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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