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민들 허리 휘는데...의원님들은 '명절 휴가비' 두둑이


국회의원들 하는일 있나요?
소방대원분들의 100분의 1만큼도
일도 안하는것 같은데...





추석 상여금으로 400만 원씩은 다들 받으시죠?

여야가 추석 밥상머리에 '민생'이 아닌 '정쟁'을 올렸다. 서민들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에 태풍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 와중에 국회의원들은 '명절 수당'을 두둑이 챙겨간다. 액수를 보면 이들이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관심 없는 이유가 짐작이 간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의원들의 명절휴가비는 828만8760원이다. 설과 추석 두 차례 지급돼 각 명절 때마다 414만4380원이다. 이들의 명절휴가비는 대통령령으로 규정돼있다.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일반수당(690만7300원)의 60%가 명절휴가비로 지급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71745?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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