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작은아씨들) 김고은씨는 정말 (스포 아니에요)

호리낭창하네요, 몸매가. 제 취향은 프랑스 배우린 샬롯 갱스부르같이 딱딱한(?) 느낌으로 길쭉하게 마른 체형이긴 한데. 김고은씨, 특히 치마 입었을때 무슨 이른 봄 버드나무가지처럼 한들한들. 소설에서나 접하던 "호리낭창"이라는 형용사가 떠오르는 체형에요. 그냥 날씬하다, 말랐다...그런 느낌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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