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게 여기저기 뜯기고 긁어대며 잠을 설치고 불을 켜면
윙윙거리던 모기새끼는 보이지 않고 조용해져요
잡으려고 전기파리채 들고 아무리 찾아도 모기는 보이지 않아요
포기하고 또 누워 잠을 청하면 어디선가 또 나타나
윙윙거리며 주변을 맴돌아요
이틀 모기새끼 한마리와 술래잡기를 하느라 잠을 설쳤더니
피곤하고 욕나오려 하네요
그렇게 작은 모기새끼가 이렇게 큰 사람을 이토록 괴롭힐수 있다니…
이세상 피조물중 어이없게 대단한게 모기 같아요
이 모기새끼를 어떻게 잡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