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족이랑 절연했는데 그래서 혼자네요

최근에 남친이랑도 헤어졌어요
그러니까 인간 관계가 딱 회사 사람들 밖에 안 남아요
오늘은 사람이 그리워 마사지 받고 왔는데
마사지 내내 아줌마가 수다 떠는거 듣고 와서 뭔가 피곤;;

생각해보니 주말에도 잘 안 쉬고 밤낮 일만한지 만 3년 되었어요

갑상선 저하도 20년째 약 먹고 있는데 약만 먹는다고 좋은게 아닌건지 피곤할 때는 글루콤 같은 거 먹으면서 좀 버티고..


내일은 카페라도 좀 멋진 데 찾아 가서 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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