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짚어보니 ㅋㅋㅋ
두분 다 지금 제 나이보다 젊네요?ㅋ
저와 남편 다 맏이다보니 그랬겠지만
시엄니도 제 엄마도 다들 젊으셨었구만
왜 그리 한참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라 생각됐는지...
저 57세인데 지금도 헬스하면서 식이조절하고
몸관리하고 이십대 중후반인 애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좀 더 활기차고 신나게 살
궁리하는데 말이죠 아직 일도 계속하구요
그 사이 사회적 나이가 많이 달라진거겠죠?
작성자: 후아
작성일: 2022. 09. 09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