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한은, 불안 해소용 발언
시장선 '상승 용인' 신호로 해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5일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직후 ‘원화가치 하락폭(환율 상승폭)이 크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원화)가 그 전엔 덜 떨어졌다. 기간을 어떻게 놓고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이날 회의는 환율이 1일 17원 넘게 오르며 1350원을 돌파한 데 이어 2일에도 7원 이상 상승하며 1360원 선을 뚫고 오른 뒤 열렸다
시장에선 외환당국 수장들의 발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의적절한 구두발언 등을 통해 환율 상승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 채 오히려 환율 급등을 용인하는 듯한 신호를 줬다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90812781
아마추어 굥명신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