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맹도 공고에 지원할수 있다고 담임샘이 원서써줬는데 애초에 색맹은 자격조건 탈락이라 고등학교에 떨어짐
인터넷시대가 아니라 전적으로 학교에 의지한건데 어이없게 담임이 큰 실수를 함
학원에 다님
거기서 나를 만나서 친해짐
몇년후 제대후 다시 연락이 닿아서 만남
친구들끼리 다같이 만나다가 다른 친구를 데려옴
그 친구가 지금의 제 남편이네요
문득 제 남편 만난 스토리 생각하다가 그때 남편 친구 담임샘이 원서만 제대로 써줬어도 남편이 없었구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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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9. 09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