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장에 전 줄 길게 섰더군요

엄마가 전부치는거 힘들어하셔서 집에서 부쳐 봤어요 동그랑땡, 고추전, 새우전, 꼬지전을 부쳤어요. 도와준다던 딸래미는 힘들다며 도망가네요. 에어컨 켜놓고 하는데도 얼굴에 땀이 뚝뚝 떨어졌어요 집에서 만든 전이 맛있긴 한데 손많이 가고요 . 한접시 3만원정도는 사야하던데 가격이 이해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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