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해욱 회장이 양반이네요.

20년전일이라도 하도 기괴한 경험이니 기억나겠죠? 
몇년에 걸쳐서 만난 경험이있고, 별명까지 명심보감이라고 지어줬다는데..
우리나라 언론엔 서초경찰 진술서에는 일부만 나왔네요.
그래도 이분이 양반이니 파트너가 여자로 안보여서 집으로 갔다쟎아요. 아마 너무 어려서 그런것아닐까요?
이런 양심적인 분도 계시네요.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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