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에 걸쳐서 만난 경험이있고, 별명까지 명심보감이라고 지어줬다는데..
우리나라 언론엔 서초경찰 진술서에는 일부만 나왔네요.
그래도 이분이 양반이니 파트너가 여자로 안보여서 집으로 갔다쟎아요. 아마 너무 어려서 그런것아닐까요?
이런 양심적인 분도 계시네요.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