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고서는 하교후 밥먹고 화장실 가는시간빼고
책상에서 공부만해요.
핸드폰은 영단어관련된것만보고
본인이 핸드폰 또볼까봐 플라스틱케이스에 넣어놓고
공부하는데 그렇다고 저희가 공부해라하는것도
아니고 쉬어라 그만해라 주말에 외식가자해도
해야할게있다고 안나가요.
성적이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는데
아이말로는 중상위정도 될거라고 하는데
공부를많이 시키는 지역이라 어릴때부터 학원 다니던 친구들과 격차가
있는듯합니다. 사정도 안되었고 아이도 학원을 별로
다니고싶지않아 초등때 학원을 다녀본적이없어요.
그런데 지금 아이가 초등때 공부안한걸 많이후회하고
동생에게도 매번 너도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조금씩 공부해라 합니다. 동생에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해요^^;;;
지난달부터는 제가 주말 알바로
추가수입이생겨 수학영어 과외를 하고있는데
아이가 열심히하고 있는게 보여요.
과외선생님에게 물어보니 숙제도 완벽하게
한다고 칭찬은 해주시는데
최근에 아이가 공부슬럼프가 온적이 있어서
고민얘기를 해서 잘다독였는데
너무 빨리지쳐버리까봐 걱정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