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듯이 많이 샀어요
아마 그때 쪼달릴때라서 쌀때 많이 사두어야 한다는 관념이 강해서 그런것 같은데..
지금 살림 버리는 중에 세어보니 브라 새것이 10개가 넘네요
근데 이제는 75사이즈 갑갑해서 입기가 싫어졌어요
것도 철심 있는 브라..
이것들 너무 아까워요
그렇게나 열심히 골랐었는데
이쁘고 싸고.. 작은 사이즈라 저만 득템했다는 그 기쁨이 서려있는 것들인데..
근데 이 이쁜것들을 다시 입게 되진 않을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처분하려니 참 그때의 애씀이 느껴져서 잘 안되어요
저 모든 살림을 큰 박스 12개에 넣어보려고 하는데
이런것들 정리해야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