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부모를 만났는데 태도가

친하지 않지만
같이 공유할게 있어서 오랜만에 만났는데
카페에서도 푹신한 페브릭 같은거긴한데
목은 뒤로 온몸은 안마의자에 앉듯하고
대화를 하는데도 무성의하게 뭔가 툭툭 말하고
만나기 싫었나 생각이 들고

성격이 털털하다 처도 좀 무례해 보이는데
그런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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